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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_마태복음

마태복음 21:1~5 (Apr 4th, 2013) 1.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3.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 주님이 지실 멍에 + 묵상 - 예수님은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기 위해 제자들에게 어린 나귀를 끌고 오라고 하신다. - 그 나귀는 멍에를 메는.. 더보기
마태복음 20:30~34 (Apr 3rd, 2013) 30.소경 둘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31.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32.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희를 불러 33.가라사대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우리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34.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저희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저희가 예수를 좇으니라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묵상 - 오늘 본문의 두 소경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를 지른다. - 아마도 그 전에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심을 들었기 때문에 .. 더보기
마태복음 20:20~29 (Apr 2nd, 2013) 20.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1.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가로되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22.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23.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24.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25.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 더보기
마태복음 20:17~19 (Apr 1st, 2013) 17.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 하실 때에 열 두 제자를 따로 데리시고 길에서 이르시되 18.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19.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한 예고 + 묵상 - 예수님께서는 다시 한번 주님께서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대해 말씀 하셨다. - 이 말씀을 제자들이 들을 때는 큰 반응이 없었고 금방 잊어 버렸으나 예수님께서 진정으로 부활 하셨을 때 이 말씀을 기억 해 내었다고 성경에 기록 되어 있다. - 왜? 제자.. 더보기
마태복음 20:1~16 (Mar 29th, 2013) 1.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또 제 삼시에 나가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5.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제 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7.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제 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 더보기
마태복음 19:25~30 (Mar 28th, 2013) 25.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27.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8.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30.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 더보기
마태복음 19:16~24 (Mar 27th, 2013) 16.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19.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 더보기
마태복음 19:13~15 (Mar 26th , 2013) 13.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15.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거기서 떠나시니라 ********************************************+ 천국은 아이들과 같은 자의 것이니라 + 묵상 - 사람들이 예수님의 안수를 아이들에게 받게 하기 위해 예수님께 오니 제자들이 이를 꾸짖었다. - 아마도 제자들이 보기에 예수님께서 계속된 사역으로 육신적으로 지쳐 보였나 보다 - 이에 예수님은 천국은 아이들과 같은 자의 것이다라고 하시며 기도해 주신다. - 아이들의 어떤 모습을 말씀 하신 것일까? - 아이들도 때론 이기 적인 모습.. 더보기
마태복음 19:1~12 (Mar 25th, 2013) 1.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에서 떠나 요단강 건너 유대 지경에 이르시니 2.큰 무리가 좇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저희 병을 고치시더라 3.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5.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니 7.여짜오되 그러하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버리라 명하였나이까 8.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 더보기
마태복음 18:21~35 (Mar 22nd, 2013) 21.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22.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23.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26.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