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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_마태복음

마태복음 19:13~15 (Mar 26th , 2013)

 13. 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15.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거기서 떠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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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아이들과 같은 자의 것이니라


+ 묵상

 - 사람들이 예수님의 안수를 아이들에게 받게 하기 위해 예수님께 오니 제자들이 이를 꾸짖었다. 

 - 아마도 제자들이 보기에 예수님께서 계속된 사역으로 육신적으로 지쳐 보였나 보다

 - 이에 예수님은 천국은 아이들과 같은 자의 것이다라고 하시며 기도해 주신다.

 - 아이들의 어떤 모습을 말씀 하신 것일까?

 - 아이들도 때론 이기 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어떤 대상에 대해 순수함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믿음도 무엇을 바래서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심 그 자체를 순수하게 믿는다.

 - 즉 이런 마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