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36~43 (Feb 20th, 2013)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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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씨

+ 묵상

 - 예수님의 제자들이 가라지의 비유를 설명해 달라고 예수님께 요청하였다

 -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예수님이시요

 - 밭은 세상이요

 -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니

 - 추수때 즉 세상의 끝날에 추숫군이 와서 가라지는 불에 사르고 좋은 씨에서 열매 맺은 아들들은 천국에 들어 가리라

 - 내가 가라지인지 좋은 씨앗인지 아는 방법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할 수 있는 자인가 아닌가에 달려 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예수님을 입으로 고백하므로 우리는 구원을 얻고 그 받은 구원의 사실속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우리들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