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QT_마태복음

마태복음 13:44~52 (Feb 21st, 2013)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

+ 천국은 귀중한 보물과 같다


+ 묵상

 - 천국은 귀중한 보물과 같이 나의 모든 것을 주고도 소유할함큼 가치가 있다.

 - 이것을 비유로 극히 값진 진주 하나 또는 밭에 숨겨진 보물로 예수님은 비유하셨다.

 - 이 천국을 소유 하였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세상 끝날에 심판의 방향이 달라 지기 때문이다.

 - 이것을 깨달아 예수님을 주인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복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