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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_마태복음

마태복음 21:23~27 (Apr 9th, 2013)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쌔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가로되 네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또 누가 이 권세를 주었느뇨   

 2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25.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서 왔느냐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저희가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로서라 하면 어찌하여 저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것이요   

 26. 만일 사람에게로서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   

 27.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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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 로운 질문


+ 묵상

 -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시는 중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와서 누가 가르칠 수 있는 권한을 당신에게 주었는지 물었다.

 - 예수님은 이에 대한 대답으로 세례 요한에 대한 질문을 그들에게 하신다.

 - 이로써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아무말도 하지 못한다.

 -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과거에 진실(세례 요한)을 회피하고 거짓으로 대한 그 일 때문에 예수님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는  상황에 온 것이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의 구원자 되심을 받아 들이지 못하게 된 것이다. 결국 이것은 그들로 천국에 들어 가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 오게 되는 것이다.

 - 우리도 앞에서 한 거짓말 또는 잘 못 때문에 그 후에 오는 일에 대해 적절히 대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더 수습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 즉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