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여자들이 갈제 파숫군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고하니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 가로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 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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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이 키지 못하는 길
+ 묵상
- 예수님의 부활의 사건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 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지도 못하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을 보면 인간의 악함을 봅니다.
- 잘 못된 길에 들어 서서 다시 되돌아 나올 수 있는 용기는 정말 큰 것 같습니다.
-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서도 예수님의 부활의 사실을 덮어 버리려 하였습니다.
- 즉 하나님보다 자신들이 더 중요하고 큰 존재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 일상의 삶가운데 하나님의 말씀과 계획 보다는 나의 계획이 우선 하는 나 자신을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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