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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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 하지 말라
+ 묵상
- 인간으로서 어떤 상황에 대해 판단하는 것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일어 나는 프로세스이다.
- 하지만 그 판단이 개인적인 생각으로 건설적인 의견이 되어야지 누군가를 비판하는 지경에 이른 다는 것은 잘 못된 것이다 라고 성경은 말한다.
- 건설적인 의견과 비판의 경계를 정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할때는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난 후 하여야 할 것이다.
- 또한 좋은 의견으로 받아 드려지기 위해서는 무었보다 내가 깨끗하고 듣는 사람 입장에서 수긍 갈만한 인격과 삶의 태도를 가져야만 할 것이다.
-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을 우리가 아무 의심없이 믿고 따르려는 마음이 드는 것도 이 때문이라 생각 된다.
+ 적용
- 나를 먼저 돌아 보고 나를 먼저 깨끗하게 한 후 내 생각을 조심히 전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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