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QT_마태복음

마태복음 24:36~44 (May 3rd, 2013)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

+ 생각지 않은 때에 오실 예수님


+ 묵상

 - 예수님이 다시 오심은 언제 일어 날지 아무도 모른다

 - 또한 그 날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온다고 하셨다

 - 어떻게 보면 우리를 긴장 시키게 하는 말씀이다.

 -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산다고 하지만 넘어지고 또한 넘어지고 싶어 하는 우리 자신을 본다.

 - 이 때에 이 말씀을 생각한다면 다시 한번 일어서거나 죄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것 같다.

 - 우리는 오늘도 순례의 길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