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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_마태복음

마태복음 24:32~35 (May 2nd, 2013)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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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가 되었음을 알라


+ 묵상

 - 세상에는 어떤 현상이 일어 나는 시점이 있고, 그 현상들은 거의가 사전에 징조를 보인다.

 - 무더위가 지나가고 찬 바람이 불며 햇볕이 강열해지면 수확의 계절이 오고 있음을 우리는 경험상으로 알 수 있다.

 - 마지막 때는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라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에게 올 수 있는데

 - 우리는 앞의 마지막 때의 징조를 잘 기억하고 그 때가 다가옴을 알고 준비 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