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4:1~2 (Nov 26, 2013)

 1. 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찌어다   

 2.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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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인의 형통

+ 묵상

 - 누가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할까? 라고 생각이 될 수 있지만

 - 돈이 많은 것을 지배 하는 현대에서 돈이 많은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이 그것을 어떻게 벌었던지 그것을 부러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큰 식당을 해서 돈을 버는 사람이 있는데 재료도 속이고 직원들의 노동력도 착취해서 부를 축척 하고 있다면 사실은 악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런 사람의 성공과 부를 보며 우리는 부러워 합니다.

 - 물론 자세한 사정을 몰라 그냥 형통하나 보다 라고 생각 하며 부러워 하기도 하지만

 - 실상을 알고 서도 부러워 하는 경우가 많고 또 그런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합니다.

 -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부러워 하지말고 같이 있지 말라고 하십니다.

 - 지금 혹시 그런 사람과 같이 있다면 자리를 떠나는 것이 좋겠습니다.